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베치오(함대 컬렉션) (문단 편집) == 개요 == 지중해의 남서쪽에서 부는 바람인 '리비아'가 어원이라고 한다. 주로 모로코에서 활동하였기에 이렇게 그을린 거로 보인다. 장비의 경우 고증을 반영해서인지 120mm 2연장 2문, 61cm 3연장 어뢰 2개의 주무장을 지니고 있다. 함미 손상이 중파 대사에 언급되어 있다. 정확히는 '''"그래서, 엉덩이는 안 된다고 했는데! 싫어싫어!"''' 그래서 중파시 노출이 많은듯. 그리고 중파 이상 입거 대사에서도 '엉덩이가 아프다'고 언급한다. 스커트의 Li는 이탈리아 해군식의 식별 표기이다. [* 이탈리아 해군의 소형함들은 뱃머리에 두 글자를 적어 식별에 이용했다.] 모항 대사 중에 오니상(おにさん)이라고 말하는 대사가 있어 뭇 로리콘 제독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지만, 오빠라는 뜻이 아니라 술래라는 뜻으로 밝혀져 로리콘 제독들이 피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일본어로 오빠는 お兄さん(おにいさん), 술래 또는 귀신은 おにさん이다. 장음 하나의 차이라서 생각없이 들으면 오빠로 들리기도 한다.] 이번 지지의 일러스트는 점수를 굉장히 짜게 주는 [[칸코레 갤러리]]에서는 '부활했다' 라는 평과 '이번에도 못 생겼다'라는 평으로 나뉘고 있다. 앞의 두글자를 뒤집거나 대소문자를 바꿔 일베치오로 바꿔서 놀리는 패턴도 생겼다. 10월 30일 패치로 할로윈 기간 한정 일러스트가 추가되면서, 2015/10/30 ~ 2015/12/02 동안 4-5의 I J H 에서 한정 드랍되었던 적이 있는데 리베치오가 없는 유저는 획득 확률이 3배 증가했었다. 2016년 8월 16일 수영복 한정일러가 적용되었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귀엽다', '예쁘다' 로 긍정적인 평을 하고있지만 일부 [[로리콘|글러먹은 제독들]]의 반응은...[* 어떤 유저가 중파일러를 분석했는데 중파시 주저앉고 다리를 연 상태의(...) 디테일이 살아있다고. 간단하게 정리해서 '이건 진짜만이 그릴 수 있다' 라고한다. 그래서 지지를 잘 아는 유저들은 지지에게 구축함을 그리게 하면 안된다고 아우성치기도...] 리베치오를 비서함으로 두고 대형함건조를 하면 일정 확률로 [[차라(함대 컬렉션)|차라]]를 건조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